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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의 키는 평균 이상인가요? 이하인가요? 키(신장)는 중요하지 않아요!

by physiolee 2020. 4. 27.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피지오리입니다~ 꾸벅(__)

그동안 제 블로그에 PC접속 오류가 생기면서

활동을 전혀 할수가 없었고,

여러가지 이유로 바빠서 돌보질 못했어요~

 

 

이제 다시 블로그를 통해 이웃님들과

함께 소통을 해보려고 합니다.

많이 늦었지만 반겨주시면 감사할것 같아요^-^

 

 

그럼 이번에 소개할 내용 시작하겠습니다!

 

키성장 보조제, OO제약회사 광고

요즘 유튜브 광고나 인터넷 광고를 통해
키성장을 촉진시키는 효과의 약품이나
성장보조제를 판매하는것 다들 한번쯤
보셨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러한 키성장 보조제(약품)가
과연 효과성은 있는지 의심이 되더라구요.
오늘 이 보조제를 말씀드릴려고 하는것은 아니구요.

우리나라 사람들의 키에대한 인식

특히 아이를 둔 부모님들에 대한 인식이

바뀌기를 하는 마음에서 글을 짧게 적어보려합니다.

2019년 초,중,고 학생 남녀 평균키


아이들 이야기를 해보자면,
내 아이가 다른 아이들에 비해
키가 작거나 외소하면 속상하신
부모님들 많이 계실겁니다.


겉으로 보여지는것이 다는 아니지만
우리사회에서 오랜시간 자리잡아
인식되어온 것 같아요.
내 아이의 키가 다른 아이보다 작거나
발달이 늦는 경우 초조해하고 불안해하시는
부모님들도 많이 만나본 것 같습니다.


반대로 내 아이의 키가 크고 발달이 빠르면
아이도 부모도 자신감이 크고,
아이를 대견하고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부모님들도 있더라구요.

 


사실 키나 발달에 대해서 우리나라 부모들처럼
크게 신경을 쓰는 부모들도 없는것 같아요.

 

3~18세 소아표준 키와 체중, 통계청 자료


키도 외모의 하나로써, 서로의 생김새가 다르듯이
키 또한 서로 다양한 모습을 이루기 때문입니다.
유전적인 부분과 영양이 크게 작용되므로
내 스스로가 원하는 키로 태어날 수도 없는것이고,
성장할 수도 없는 것이니깐요.


실제로 부모나 가족의 유전적 영향이 제일크고
영양섭취나 기타 환경에 따라 변화도 있다고합니다.
유럽이나 서양 선진국에 비하여
아프리카나 동남아시아 같은 상대적으로
가난한 나라이거나 빈민국일 경우에는
평균 신장이 많이 낮게 나타나게 됩니다.
바로 영양이나 환경에 따른 이유겠지요.


우리가 스스로 노력으로 극복할 수 없는
부분들이 많이 작용하고 있으므로
키가 크던 작던 각자의 고유성을 인정하고
키작은 사람이라고 홀대하거나 무시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입장으로
내 아이에게 교육을 할 때에는
"친구들중에 키가 작거나 얼굴이 예쁘지않아도
모두 친하게 지내야 한다" 고 가르치면서
정작 내아이는 키가크고 얼굴이 예쁘길 바라는
부모의 모순적인 사고라는 겁니다.

 

갑자기 부끄러워지는건 뭘까요?ㅠㅠ

저도 부모지만 내 아이의 성장에 대한

욕심은 어쩔수 없는가 봅니다.ㅠㅠ

 


그렇다면 세계적인 기준으로
우리나라 평균 키는 얼마정도나 될까요?

 

2016년 기준, 전세계 남녀 평균키


2016년도 기준 100여개국 나라를 조사하여
통계를 내본 결과 해당 국가중에
평균키가 가장 큰 나라는
남자는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183.9cm
여자는 네덜란드 169.9cm
라고 합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남자 45위, 173.5cm
여자 46위, 161.1cm
정도라고 하네요.
상위권에 포함된 나라는 대부분이
유럽국가이고, 미국의 경우 남자31위
여자는 41위로 우리나라와 큰 차이는
없는것으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의외로 키가 작은 사람들중에 능력이 많고

대단하신 분들도 많이 계시더라구요.

작은거인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랍니다!

 

키183cm, NBA전설, 앨런 아이버슨

"농구는 신장이 아니라, 심장으로 하는 것이다."

 

세계최초 2체급 그랜드슬램 달성

레슬링 역사상 최초 2체급 그랜드슬램 , 심권호 선수

 

저도 이번에 글을 쓰면서 스스로를 많이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키나 외모로 평가받는 시대가 없어지고
사람으로써의 됨됨이와 능력으로
평가받는 시대가 열리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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