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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7

봄꽃 가득~ 꽃구경 못가니깐 집에서라도 봄맞이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피지오리 입니다! ^^ 지금 제 블로그가 PC에서 문제가 계속 발생되어서 하는수없이 폰으로 일상이라도 올려보려 해용 :) (이가 없으니 잇몸으로!ㅎㅎ) 역시 불굴의 의지! 한국인! 이니깐😜 봄이면 꽃구경 떠날시기에 봄꽃 축제도 다 취소 되었더라구요ㅠㅠ 많이 답답하시죠...저도 그래요ㅠㅠ 너무 우울해 하지들 마시고 꽃보며 힐링 하시라고 집에 꽂아둔 봄꽃들 올려봅니다 :) 싱그러운 봄향기가 집안에 퍼지니깐 기분이 한결 나아지네용^^ 이웃님들도 집 여기저기에 예쁜 봄꽃들 놓아두시면 괜찮을 것 같아요! ㅎㅎ 그럼 최대한 빨리 문제 해결하고 좋은 포스팅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황사가 매우 심하고 건조하네용!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관리 유의하시길 바래용:) 감사합니다! 꾸벅! 2020. 4. 4.
코로나 안전하게 피해서 첫째 아이와 가벼운 산책 다녀왔어요. 코로나 안전하게 피해서 첫째 아이와 가벼운 산책 다녀왔어요. 코로나때문에 어디 나가지도 못하고 하두 답답해서 아이 기분좀 풀어줄겸 마실 다녀왔어요~^^ 비눗방울 놀이도 하고~ 놀이터에서 모래놀이도 하고~ 예쁜 꽃이 피어서 꽃과 대화도 나누었네요~^^ 우리딸은 꽃을 참 좋아하는데 화단에 파란꽃이 무더기로 핀걸보더니 꺄르르~ 하며 꽃을향해 달려가네요ㅎㅎㅎ 계속 집안에서 답답했는지 잠깐 앞에만 나와도 이렇게 좋아하네요^^ 코로나와 여러가지 핑계로 놀아주지 못한게 마음에 쓰였는데 모처럼 저도 아이와 함께 따스한 햇살을 받으며 뛰어노니 기분이 상쾌해지네요^^ 안전한 범위내에서 콧바람 잠깐 쏘이는것도 나름 괜찮은 것 같아요! 하지만 코로나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그럼 일요일 휴일 즐겁고 편안하게 보내세요! 이만 포스.. 2020. 3. 22.
코로나로 인해 주말은 없어졌다. 답답한 하루하루 집안에서 지지고 볶고 아이들과 보내는 하루가 너무나 길게만 느껴진다. 봄이 오기는 한건지, 아직 겨울처럼 바람은 차기만하다. 답답한 실내에 갇혀 있는 하루하루가 갑갑해지기만 한다. 층간소음때문에 아이들이 집안에서 뛰어노는 것 조차 걱정거리가 된다. 얼른 코로나가 종식되고, 따스한 봄이오기를 기다려본다. 2020. 3. 22.
코로나로 인한 초등학교 돌봄교실에 부실반찬과 종이컵식사 논란? 말도안돼! 코로나로 인한 초등학교 돌봄교실에 부실반찬과 종이컵식사 논란? 말도안돼! 코로나19로 인해 얼마전 초중고 학교가 개학연기를 하면서 맞벌이 부부들이 마음놓고 일할 수 있도록 초등학교 에서는 돌봄교실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이 돌봄교실에서 아이들에게 부실반찬과 종이컵 식기를 사용하여 얼마전에 큰 논란이 발생했습니다. 한 초등학교 학생을 둔 부모가 아이가 점심시간에 배식받은 식사를보고 SNS에 글을 게재하면서 이 사건이 확대되었고, 결국에는 SBS뉴스에까지 방송되었다고 합니다. 코로나 사태에도 아이를 학교에 보낼수 밖에 없다는... 부모가 죄인이라는... 내용으로 배식받은 사진도 함께 공개하였고, 이로인해 많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불만을 폭주하고, 학교측에 사과를 요구하는 등 전면적인 개편을 이야기 하는 일들이 .. 2020. 3. 20.